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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2008.7.11. 김포미래신문>
  • 등록일  :  2008.07.22 조회수  :  3,900 첨부파일  :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랑의 감자 나눔’
    15일, 20여 피해자 가정 방문  
                                                                  이수철 기자 sc@gimpo.com
     
    (사)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상빈, 본부장 정주묵)는 오는 15일 부천ㆍ김포에 거주하는 범죄피해를 겪은 20여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감자’를 나눈다.

    ‘사랑의 감자’는 김포시금쌀연구회 이종국 회장과 공동으로 김포시 사우동 소재의 텃밭에서 올해 초부터 정성껏 가꿔온 것으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수확해 피해자 가정에 일일이 직접 배달해줄 계획이다.